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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살림남2' 김승현, 딸 수빈에게 "엄마랑도 가끔 맥주 한 잔 해라"

13일 방송된 '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'에서 김승현 어머니는 김승현 딸 수빈이 대학 입학 후 밤늦게 들어와서 해장국을 끓였습니다.


이에 어머니는 늦은 밤까지 술자리를 하는 모습에 걱정을 했는데요.


김승현은 이런 어머니의 걱정을 잔소리로 받아들이며 "수빈이도 성인이고 다 알아서 판단을 한다"라고 말했습니다.





이에 어머니는 김승현에게 "네 아빠 꼴 날까 봐서 그렇다. (김승현) 너 때문에 고통 속에 살지 않았냐. 또 그런 일이 생겨 봐라"라며 김승현의 혼전 임신으로 인해 고통을 받았던 상처를 언급했습니다.


김승현은 이런 어머니의 모습이 짜증이나서 언성을 높이고 급기야는 딸 수빈과 함께 자신의 옥탑방으로 향했습니다.


그런 과정에서 수빈은 할아버지, 할머니와 살면서 힘든 점에 대해서 토로를 하기도 했습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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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시각, 김승현 어머니는 머리를 싸매고 누운 가운데, 김승현과 수빈은 옥탑방을 청소한 후 함께 라면과 맥주를 먹으며 대화를 나누었습니다.


김승현은 "수빈이와 술도 먹을 수 있는 날이 올 거라고 상상을 못했다. 사춘기 때 정말 많이 싸웠다. 지금은 어느 정도 대화도 하고 이야기할 정도로 가까워진 것 같다. '수빈이가 언제 이렇게 컸나' 싶다"라며 감격을 했습니다.


또한 김승현은 "엄마랑도 가끔씩 아빠처럼 맥주 한 잔 해라. 엄마도 얼마나 너랑 허심탄회하게 얘기하고 싶은 게 많겠냐. 너랑 맥주도 한 잔 하면서 이런 이야기 할 수 있어서 참 좋다"라고 말했습니다.